허무한 마음

김용임
앨범 : 앵콜 까페 3&4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 날
사모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간 주 중 ~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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