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자신을 주고 자신에서 빼앗는 거
소유하지도 소유되지도 않습니다
사랑은 사랑으로족하오 나는 당신안에 있노라
그러면 소원이 없소 영원하리오
강을 향해 흐르는 시내처럼 맑소
새벽에는 마음의 날개를 펼치고 일어나
낮에는 명상할수 있기를 저녁엔 감사하며
집에 돌아올수를 있기를
사랑은 껍질을 깨고 알맹이만 주는것
그 사랑은 삶의 빛이오
세상의 목적 입니다
사랑은 상처를 주지만 성숙하게 하지요
위험하지만 그 순간은 영원보다 위대합니다
강을 향해 흐르는 시내처럼 맑소
새벽에는 마음의 날개를 펼치고 일어나
낮에는 명상할수 있기를 저녁엔 감사하며
집에 돌아올수 있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사랑노래 들으며 잠들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