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늘 채워도 끝이 없고 부어도 밑장 빠진 독일 뿐
그래 money가 뭐니 도대체 money가 네게는 뭐니
노예처럼 살아봐도 결국엔 씹다 뱉은 껌일 뿐
정말 money가 뭐니 도대체 money가 네게 전부니
하루를 살아도 이젠 맘 편하고 싶어
끝이 없는 전쟁과도 같은 뿐인걸
오늘이가면 다시 내일이 또 있는걸
무엇보다 소중한 건 자신이란걸
2.온세상을 지배하고 위대한 신과 같아 보이는
그래money가 뭐니 도대체 money가 네게는 뭐니
침흘리는 배고픈 개 같은거 신기루와 같은거
정말 money가 뭐니 도대체 money가 네게 전부니
하루를 살아도 이젠 맘 편하고 싶어
끝이 없는 전쟁과도 같은 뿐인걸
오늘이가면 다시 내일이 또 있는걸
무엇보다 소중한 건 자신이란 걸
없다가 있고 있다가 없고 하루 열두번 돌고도는게 그게 money인데
하루를 살아도 이젠 맘 편하고 싶어
끝이 없는 전쟁과도 같은 뿐인걸
오늘이 가면 다시 내일이 또 있는걸
무엇보다 소중한 건 자신이란걸
많이 가져도 늘 배고픈게 money라지만
무엇보다도 소중한 건 자신이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