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좁은 나였어 매일 화만 냈었어
모든걸 받아 주는 너였어
나의 잘못도 니가 미안해
넌 무조건 미안해하며
모두 다 맞춰줬었어
따뜻한 한마디조차 하지 못했어
이런 날 어떻게 사랑한거야
정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날 용서해 용서해
내가 이제서야 알았어
늘 같은자리 항상 있어준
늘 같은마음 내게 보여준
따뜻한 마음 나를 담아둔 마음
고맙다는 말론 한참 부족해
알겠어 사랑이란 이런건가봐
참 기분 좋게 느껴질 만큼
정말 행복해 함께라서 행복한가봐
너와 사랑해서 정말 고맙다
속좁은 나였어 매일 화만 냈었어
모든 걸 받아주는 너였어
나의 잘못도 니가 미안해
넌 무조건 미안해하며
모두 다 맞춰줬었어
따뜻한 한마디조차 하지 못했어
이런 날 어떻게 사랑한거야
정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날 용서해 용서해
내가 이제서야 알았어
늘 같은자리 항상 있어준
늘 같은마음 내게 보여준
따뜻한 마음 나를 담아둔 마음
고맙다는 말론 한참 부족해
알겠어 사랑이란 이런건가봐
참 기분 좋게 느껴질만큼
정말 행복해 함께라서 행복한가봐
너와 사랑해서 정말 고맙다
잡은 두손 이젠 놓치지 않아
너무 소중한 사랑 이젠 놓치지 않아
잊지 못할 만큼 사랑해 보자
눈물 흘릴 만큼 사랑해 보자
이젠 내가 정말 잘할테니까
고마워 이런 나를 사랑해줘서(사랑해줘서)
날 아껴주고 곁에 있어서
자꾸 눈물나 너만 생각하면 눈물나
사랑 알게 해줘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