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말 항상 지켜주는 나
그리고 언제나 함께할 너와나
우리 그대 기억 저편에
놓아둔 사랑이 세월의 강을 건너
사랑도 이별도 사라져버린 기억도 추억도
내 가슴속에 남아있지 않아
햇살이 눈분신 아침 내 눈에 비춰진
그대 얼굴이 날깨워 눈을 뜨게해
그대로 정지 마치 마법에 걸린
콧노래 불러 나의 아침을 여네
눈을 떠보니 내 거울에 비친
답이없던 내 얼굴에 환한 미소만
널 가진 자신감 하나로 버틴 나
누구도 막지 못할 사랑을 약속해 이렇게
혀를 섞어 이 밤의 끝을 잡고있는 네 사랑이 심장 깊히 박혀
숨을 쉬는 것 조차 힘든 이 느낌은 어떤 말도 글도 표현하지 못할
사랑이란 두~자가 내 전부가 되버린 작디작던 아이
그녀의 맘이 들어와 날 이끄는 리듬 위를 걷는 믿음
그 기쁨 하나로 오늘을 살아가네.
사랑이란말 항상 지켜주는 나
그리고 언제나 함께할 너와나
우리 그대 기억 저편에
놓아둔 사랑이 세월의 강을 건너
사랑도 이별도 사라져버린 기억도 추억도
내 가슴속에 남아있지 않아
damn I don’t know why but you got me feelin crazy
got my mind all hazy with thoughts of you
and those pretty brown eyes
never will I tell you lies
please understand I just wanna be the only one
that gets to hold your hand and stroll down the block
hollerin out “gyeah” this my shorty doo wop
but ain’t no need for us to rush
take a step back girl lets keep it on the hush.
아침부터 바보 같이 너를 생각해
ALL DAY END DAY 미치게
하느님이 있다면 감사해야돼
네 무릎 기대어 내 맘을 고백해
FROM MY MIND 안 떠났네 꿈 속에서 너와나 손잡아
잠에서 깰때까찌 I`M IN HEAVEN MA
난 공중 붕~쿵치덕 쿵~ 천년생애 만난 연분 내 맘을 고백해
날 떠나지마 내 눈을 바라봐 난 널 그리는 화가
난 오직 그대뿐이오. 사랑을 찾는 올빼미요
낮과 밤이 없다네. 술취한 Darwin 24시간이 짧아
네 생각하기에도 벅찬 이런 내 맘을 알아
사랑이란말 항상 지켜주는 나
그리고 언제나 함께할 너와나
우리 그대 기억 저편에
놓아둔 사랑이 세월의 강을 건너
사랑도 이별도 사라져버린 기억도 추억도
내 가슴속에 남아있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