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김세화
앨범 : True Love
눈물 마저 반가워 슬픔 마저도
마른 가슴이 또 다시 설레니
이젠 기억하기도 아득하지만
이것은 분명 사랑이라는 이름
곧은 회초리처럼 휘잉
찬바람 불던 텅 빈 이 가슴
속이 다시 뜨거워져
나도 말릴 수 없이
그대 향함은 태워 사라질 사랑이고 싶어라
곧은 회초리처럼 휘잉
찬바람 불던 텅 빈 이 가슴
속이 다시 뜨거워져
나도 말릴 수 없이
그대 향함은 태워 사라질
사랑이고 싶어라
사랑이고 싶어라
사랑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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