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양창근
앨범 : 겨울비
작사 : 양창근
작곡 : 양창근
음~ 이제 우리 헤어질 시간이 됐나봐, 안녕~
말없는 인사 다시 보잔 약속도 없이
넌 자꾸 멀어져 가네
참을 수 없는 이 마음
너무도 아름답던
넌 마치 노을 같았어
음~ 멀어지는 널 바라보다 깨닳았어, 난 바보
네 아름다움을 네 소중함을 왜 난
함께 할 땐 몰랐었을까
참을 수 없는 이 마음
할 수만 있다면 달려가
꼭 안아주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순 없는걸
눈부신 노을 보면 나는 눈을 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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