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꽃잎처럼 싱그런 너의 그미소와
손데면 터질듯한 너의 그 볼테기살
어쩌면 그렇게도 미칠것 처럼 이쁜거니
깜찍하고 명랑한 이쁜아
꽃향기 속을 걸어간다 이쁜너를 품에 안고서
오늘도 나는 꿈을 꾼 단다 이쁜너를 품에 안으니
이세상 더이상 부러울것이 내겐없다 이쁜아
밤새워 꼭안으며 수많은 별들을 바라봤지
다정히 바라보는 너의 그 두눈속에
하늘의 저별들을 모두다 담아 주고싶네
이쁜아 이런맘 너는 아니
꽃향기 속을 걸어간다 이쁜너를 품에 안고서
오늘도 나는 꿈을 꾼 단다 이쁜너를 품에 안으니
이세상 더이상 부러울것이 내겐없다 이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