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모닝커피와 상념에 젖은 짙은 담배연기를 보며
어느새 흐른 눈물과 아련한 기억에 눈을 감아봐
그 누군가 지나간 길 그 길이 전부인냥
숨가쁘게 달려간 시간동안
어릴적 꾸었던 소중한 꿈은 구겨진 종이 어딘가에
어느새 말라버린 입술과 무뎌져 버린 내 심장을 느끼며 시간이 흐르고 거짓 세상과
타협해 가는 날봐 내가 선택한 길을 대신 걸어줄 사람은 없단걸 알면서 살아온 동안
구차한 변명과 비겁한 핑계만 대고 있어 문제는 나였단걸
이젠 잊었던 날개 펼쳐 지금 내가 흘린 값진 눈물을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용기가 되줄거야
두 번 다신 울진 않아 내일을 향해 외쳐 지금 내 외침이 메아리 되어 온 세상에 크게
울려퍼질 때 까지 내 삶이 두렵지 않아.
먼 훗날 아주 먼 훗날 내가
지금것 나의 선택에 부끄럽지 않을 눈부신 내일을 향해
이젠 잊었던 날개 펼쳐 지금 내가 흘린 값진 눈물을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용기가 되줄거야
두 번 다신 울진 않아 내일을 향해 외쳐 지금 내 외침이 메아리되어 온 세상에 크게
울려퍼질때 까지 내 삶이 두렵지 않아.
늘 행복은 내 안에 있어 하시만 시련은 내 눈을 가려
그래 문제는 내 안에 있어 이제 난 느껴 내 뜨거운 심장
내 믿음과 내 영혼과 내 삶이 다 할 때까지
내 믿음과 내 영혼과 내 삶이 다 할 때까지 난 나를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