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Story
샵
오늘이야 오늘이야 늘 나에게
조르던 너의 목소리 들려
오늘이야 오늘이야
난 언젠가 너에게 들려줄거야
하얗게 내리는 창밖에 눈을
맞으며 나를 보던 너의 눈을
*울지않아 그대와 난
볼 수 없어도 서로 느끼는 것을
이 겨울에 언제나 늘 내곁에서
따뜻이 감싸주는 너를
하얗게 내리는 슬픈 크리스마스
그대가 내곁에 없다는 것을
그래도 그대를 느끼는 것은
내곁에 그대가 있다는거죠
*Repeat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