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아 ~?
꼬집힌 풋사랑
마음껏 울려 다오 네 마음껏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
못 이겨 갈쏘냐
(발길로 차라구요 꼬집어 뜯으라구요
마음껏 차고 싶고 꼬집어 뜯고 싶어요
누가 당신을 가라고 했소 싫다고 했소
밤거리 사랑이란 담뱃불 사랑
마음대로 피우다가 버리는 사랑
하지만 당신만은 당신만은 아)
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아서 맺은 사랑 속아서 맺은 사랑
아 ~?
골수에 사무쳐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아 ~
꼬집힌 풋사랑
마음껏 울려 다오 네 마음껏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
못 이겨 갈쏘냐
(발길로 차라구요 꼬집어 뜯으라구요
마음껏 차고 싶고 꼬집어 뜯고 싶어요
누가 당신을 가라고 했소 싫다고 했소
밤거리 사랑이란 담뱃불 사랑
마음대로 피우다가 버리는 사랑
하지만 당신만은 당신만은 아)
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아서 맺은 사랑 속아서 맺은 사랑
아 ~?
골수에 사무쳐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아 ~?
꼬집힌 풋사랑
마음껏 울려 다오 네 마음껏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
못 이겨 갈쏘냐
(발길로 차라구요 꼬집어 뜯으라구요
마음껏 차고 싶고 꼬집어 뜯고 싶어요
누가 당신을 가라고 했소 싫다고 했소
밤거리 사랑이란 담뱃불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