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소녀

Glen
나~나~나~~나~~
꿈이길 바랬어 너 없는 세상은
난 아직도 인정 할 수 없어
시든 꽃잎처럼 흐려진 니 모습
아직 내 곁에 서있는데...

*내 슬픔 만으로 널 느낄수 있어
넌 아직도 이곳에 있는걸
말할수 없어도 들리지 않아도
널 볼수 있는 난 늘 니곁에 있는거야

난 이제 너에게 그 많은 슬픔을
말할수 있겠지 내 두눈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은 니가 닦아주곤 했잖아
아~~~~

*Repeat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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