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의 여인처럼 - 김준규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하신말씀내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헛되고 헛된 것들을
주안에 감추인 고백 세상것과 난 비길수 없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듭니다
하늘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간주중
내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주님 너을 반겨 그넓은 품에 안아주시리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