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나에게로 돌아올수 없는지
나의 두 뺨에 흐르는 눈물 그대만이 닦아줄수 있는데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 나를 힘들게도 하지만
우리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언제라도 나의 곁으로
널 사랑해 나의 모든걸 네게 아낌없이 주고 싶어.
눈을 감으면 잡힐것같은 그대모습 잊으려고 했지만
너를 잊었다 나를 잊으라 몇번이고 되내이며 울던 밤
기억넘어 그 별위에 남아 아직도날 기다리려나
추억속에 흔적들만 남아 그대 나를 지워 버렸나.
내 가슴에 넌 지지않는 슬픈 저 별이되어 남는다
내 가슴에 넌 지지않는 슬픈 저 별이되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