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삶 속에 난 이희제
언제나 맑은 향 기로
내게 다가 온
너의 숨결 속에 서
난 그저 바라볼 수 밖에
내 곁에 있어 준
너를 고마워했고
항상 미안했기에
난 그저 말할 수 없었지
언제나 함께 했 던
너와의 삶 속에 서
난 느꼈지 너뿐 이란 걸
너의 삶 속에 난 어떠니
혹시 후회는 아 니니
나를 이해한다면
나에게 와주겠니
이제야 너를 알 게 됐으니
<간주중>
언제나 함께 했 던
너와의 삶 속에 서
난 느꼈지 너뿐 이란 걸
너의 삶 속에 난 어떠니
혹시 후회는 아 니니
나를 이해한다면
나에게 와주겠니
이렇게 너를 사 랑하니
너의 삶 속에 난 어떠니
혹시 후회는 아 니니
나를 이해한다면
나에게 와주겠니
이렇게 너를 사 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