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렇게 또
장필순
노을진 거리에 하루가 저물면
허전한 마음에 어둠이 밀려와
지나간 기억이 다시 또 스치고
*떠나간 그 모습 보일것 같은데
사랑했던 순간은 모두 지나고
나에게는 희미한 기억뿐이네
다시 올수 없는 그 많은 시간들
나의 사랑은 이렇게 또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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