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건
아트
문득 느껴진 서늘함에 고갤 들었지
머리위로 굵은 비가 내렸던거야
어릴적 입덕 비옷을 입고
비를 맞으며 거릴 쏘다니고 싶어
더이상 우리 아이들은 비를 맞고 놀수없어
더이상 우리 아이들은 물장난을 칠수 없어
어릴적 우리가 그랬던것 처럼
세상이 변해가듯 아이들도 변해가고 있어요
무엇을 주었나요 대답해봐요
왜 말을 할수 없나요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