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새
소연
앨범 : 여인의 향기
내 모습 지금 내 모습은
그리움은 나무처럼
한숨 낙엽처럼 음~ 그대는
작은 새 한마리 가지끝에
잠시쉬어 날아갔네
<<반복>>
*의미없는 날개짓으로도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
날고싶어(날고싶어) 날아가고 싶어요
그대가 떠나간 그곳*
그대가 떠나간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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