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과 같은 보 혈은 (190장)
김요한
샘물과 같은 보 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저 도적 회개하 고서
이 샘에 씻었네
저 도적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속함을 얻은 백 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 솟듯 하는 피
권세 한없이 있 도다
한없이 있도다 한없이 있도다
샘 솟듯 하는 피
권세 한없이 있 도다
날 정케 하신 피 보니
그 사랑 한없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이후에 천국 올 라가
더 좋은 노래로
날 구속하신 은 혜를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날 구속하신 은 혜를
늘 찬송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