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B-ni (비니)
마주칠 때마다 난
웃는 너를 보았 죠
따뜻한 햇살이
나를 향한 미소 처럼 아름답죠
슬픈 눈에 가득 찬
너의 눈물이 내 가슴을
도려내는듯이 아프게하죠
이제 고백 하겠 어
내눈에 새겨진 너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다고
이제 놓지않겠어 두 번 다시는
너를 혼자 두지 않을께
<간주중>
살아 숨 쉴때까 지
웃는 너를 보겠 어
왠지 운명처럼 느껴져서
애써봐도 되질 않고
니가 웃을 적마 다 너무 행복해
단 하루도 니가 없는
나는 있을수 없 어
이제 고백 하겠 어
내눈에 새겨진 너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다고
이제 놓지않겠어 두 번 다시는
너를 혼자 두지 않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