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月)

악퉁(Achtung)
앨범 : 마이캅 OST
힘들고 지쳐서 나의 집으로 돌아올 때
내 머리 위에서 날 비춰주는 니가 있어
내 어깨에 니 손을 얹고 넌지시 말을 걸며
나의 시름을 함께하는 깊고 다정한 친구
언제나 따스한 맘으로
내 소원을 들어주는 니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
깊고 푸른 저 밤하늘 속에
별빛 고운 은하수를 지나
어딘가에 니가 있을까
나의 사랑들의 맹세와
시련들의 아픔까지도
아직 니가 품고 있을까
나의 어깨 위에 너의 손을 얹고
넌지시 나에게 말을 건네며
언제나 날 위해
힘들고 지쳐서 나의 집으로 돌아올 때
내 머리 위에서 날 비춰주는 니가 있어
언제나 따스한 맘으로
내 소원을 들어주는 니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
깊고 푸른 저 밤하늘 속에
별빛 고운 은하수를 지나
어딘가에 니가 있을까
나의 사랑들의 맹세와
시련들의 아픔까지도
아직 니가 품고 있을까
언제나 날 위해
깊고 푸른 저 밤하늘 속에
별빛 고운 은하수를 지나
어딘가에 니가 있을까
나의 사랑들의 맹세와
시련들의 아픔까지도
아직 니가 품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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