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my 정미영 밴드
오랫동안 품어 온 너의 꿈
나에게 보여줄 수 없니
너의 눈빛은 나 에게
놀라운 생명을 말하고 있잖아
오래 전에 들려 준 이야기들
지금도 생생히 기억해
외로움과 어려운 고통도
견디며 이겨냈었다고
우 우 아 우 우 아
이겨내야해 지금은 힘들겠지 만
일어나야해 지금 넌
참아내야해 너의 많은 아픔들
소리쳐야해 또 다시
네가 보여준
그 꿈들이 다가 와 네 앞에
<간주중>
너의 눈빛이 말 하는
생명의 힘이
널 다시 일으킬 거야
너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네가 자유할 수 있도록
네가 꿈을 꿀 수 있도록
네가 자유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