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오는 4월에 (시인: 정공채)
김세한
앨범 : 명곡으로 수놓은 명시에의 초대 13
봄비 오는 4월에 - 정공채
시
오늘 밤 봄비가 4월을 적신다.
나직히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릴 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밤 봄비가 마음을 적신다.
오늘밤 귀가하면 나도 젖으리
봄비가 오는 4월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大地도 젖어서 꽃을 피우는 봄밤에
한번쯤 두사람도 가만히 젖읍시다.
봄비 오는 4월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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