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다 하고 (시인: 송순)

구민
앨범 : 애너벨 리 Vol.10 (고시조)
곳이 진다 하고 새들아 슬허 마라.
바람에 흩날리니 곳의 탓 아니로다.
가노라 희진날 봄을 새와 므슴 하리오.
"송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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