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위에 앉아서 나는 너르 생각했었지.
길고 긴 여행의 끝은 나의 시작은 어두움
음~ 절망의 시간들은 사라지고 흘러내릴
부드러움에 나는 떨고 있었어
가도가도 끝이 없는 12고개의 끝을
시작도 끝도 없는 12고개의 끝을
조요히 따라 천천히 네게 새로운 맞이한 이세상
이어둠 걷하는날 날 잊어줘.
나의 몸 네게 안겨~ 새로운 꿈을 꾸었지
네안에 잠든 날 일깨워 줄건 너
언덕아래서 우..우(달려가고있었어, 기다리는 너에게)
언덕아래서 우..우(너의 작은 소리도 난 느낄 수 있어)
네품에 담겨있는 생명의 물 그 속에 숨겨놓은 새로운 세상
그 새로운 세상은 모두 하나되어 향기만이....
네안에 잠든 날 깨운건 너.
네안에 잠든 날 부른건 너.
네속에 기핑 숨겨놓은 날 부드럽게 이끌어 주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