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

너브
앨범 : Kitsch
Wind 너브 (Nuv)
짙은 어둠이 가 시자 하얀
길을 내어주고 죽고
가지만 우거진 숲을 오르는 아이
내가 아이 뒤를 따라서려 내딪은
발길을 타고서 떨어져간다
내 안에 들어있 던
수만개의 추악함
나는 더 이 애가
이따라 미웠었지
고꾸라질까 미움이 난 감화에
아이가 웃고 있 었지
남이 따라한 마 음은 썩
지난 나날 아예 안부를 섞지
죽고 이내의 염 원 이 어둠
이 따위 라던 순간에
너도 미어를 든 다
넌 눈을 가리고 이유를 가리고 늘
심지를 잃지 않 게한 아이
난 항상 다음 칸에도 줄을 그어
대아를 응하겠어
지은지 된 나의 댓가
잃고있다 이제 나의 나방의 삶
난 우울 아래 웃어 몇 시인랬다
나의 일 안에 우선
짐을 지났다 믿 다
나는 더 이 애가 이따라 미웠었지
고꾸라질까 미움이 난 감화에
아이가 비웃었지
날 위해 약간 남아있던
죽고 미래의 영 원 이 어둠
이 따위 라던 습관에
너도 미어를 든 다
넌 눈을 가리고 이유를 바라고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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