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기 밑에서
최윤석
앨범 : 앞 + 압
자 그대 슬픔 그대 눈물 그대 짙은 화장속으로
떨리는 입술은 그대의 립스틱으로 감춰야 해
다시 또 담배 속으로 웃어야만 하니까 즐거워야 하니까
오늘도 외롭긴 싫어서 취해가고 있어
후회할걸 알지만 오늘만은 진실한 사랑을 만나기를
그녀의 슬픈 기대는 그냥 그렇게 무너지고
늘 그렇게 버려진 사랑의 조각들을
그녀는 비를 만들어 흘려보내네
두 줄기 눈물도 함께 오늘도 고백을 들었지
미쳐버린 사랑 비쳐버린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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