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지우지 못 한 아픈 사랑이
너의 가슴 한구석에 남아 있는 것 같아
사랑을 하면서도 말할 수 없고
가까이 있어도 다가설 수 없는 너
낯설게 느껴지는 너의 눈빛은 항상 나를 외롭게만 해
언제까지 그렇게 슬픔을 안고 살아가려나
이제는 잊을 때도 됐잖아 내가 있잖아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있잖아
낯설게 느껴지는 너의 눈빛은 항상 나를 외롭게만 해
언제까지 그렇게 슬픔을 안고 살아가려나
이제는 잊을 때도 됐잖아 내가 있잖아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