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春子)의 고백(告白)

남일연
앨범 :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 황...
춘자 (春子)의 고백 (告白) - 남일연
이 테블 저 테블에 밤이 깊었네
춘자야 무엇 찾아 헤매이느냐
고향도 있었단다 님도 있었네
지금은 등을 쌓고 남은 돌이오
간주중
황금이 원수니라 누굴 원망해
억지로 웃는다고 허물치마라
언제나 내 마음에 봄이 오느냐
깨어진 심장에는 눈보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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