Übers Ende der Welt (Single Version)

Tokio Hotel
앨범 : Übers Ende der Welt
眠い町 眠い空を 見上げて伸びをしてみせる
잠든 마을, 잠든 하늘을 올려다 보며 기지개를 켜보자.
(네무이 마치 네무이 소라오 미아게테 세노비오 시테미세루)
絡まったヘッドフォンを だまって君に投げる
엉킨 헤드폰을 잠자코 너에게 던졌지.
(카라맛타 헤도혼오 다맛테 키미니 나게루)
朝靄のアスファルトに かがんで紐結わえてる
아침 안개의 아스팔트에 웅크리고 앉아 끈을 묶고 있어.
(아사모야노 아스화르토니 카간데 히모 유와에테루)
先の減ったこのソ-ルも 優しく馴染んでるだろう?
끝이 닳은 이 밑창도 이젠 부드러워져 익숙해졌지?
(사키노 헷타 코노 소루모 야사시쿠 나진데루다로)
信じるのはウソだと 思うだけの僕はもういない
믿는다는 건 거짓이라고 생각하기만 하던 난 이제 없어.
(신지루노와 우소다토 오모우다케노 보쿠와 모오 이나이)
地圖にない 途を求め 迷い合ってもいいだろう
지도에 없는 길을 찾아 같이 헤매도 괜찮겠지.
(치즈니 나이 미치오 모토메 마요이앗테모 이이다로)
擦り減らした思い出は しまいこんで笑い合い
닳아버린 추억은 간직한 채, 서로 웃으며
(스리헤라시타 오모이데와 시마이콘데 와라이 아이)
傷ついて 閉ざされても 誰かと出會えるのなら
상처 받고, 마음을 닫더라도, 누군가와 만날 수 있다면
(키즈츠이테 토자사레테모 다레카토 데아에루노나라)
步いてく 振り返れば今も あの日の僕らが霞む
걸어갈 거야, 돌아보면 지금도 그 날의 우리가 희미하게 보여.
(아루이테쿠 후리카에레바 이마모 아노히노 보쿠라가 카스무)
言いあてる次の言葉 足もと見て探してる
말다툼을 하고 있어. 발 밑을 보며 다음 할 말을 찾다가
(이이아테루 츠기노 코토바 아시모토 미테 사가시테루)
でたらめな天氣予報 口にしてはぐらかす
엉터리 일기 예보 얘기를 꺼내며 얼버무리고 말았지.
(데타라메나 텐키요호 쿠치니 시테 하구라카스)
變わるコトは弱さと 思うだけの僕はもういない
변하는 건 약한 거라고 생각하기만 하던 난 이제 없어.
(카와루코토와 요와사토 오모우다케노 보쿠와 모오 이나이)
滿たされる はずはないと 知りながらただ行くだろう
만족할 리 없다고, 알면서 그저 걸어 가겠지.
(미타사레루 하즈와나이토 시리나가라 타다 유쿠다로)
碎け散ったプライドに とどめさして笑い合い
흩어져 버린 자존심에 걸작이라며 서로 웃고,
(쿠다케칫타 프라이도니 토도메사시테 와라이 아이)
つまずいて 戶惑う日も あしたを迎えるのなら
비틀대면서 방황하던 날도, 내일을 맞이할 수 있다면
(츠마즈이테 토마도우 히모 아시타오 무카에루노나라)
步いてく 目を開ければ遠く 知らない僕らが映る
걸어갈 거야. 눈을 뜨면 멀리 모르던 우리가 보인다.
(아루이테쿠 메오 아케레바 토오쿠 시라나이 보쿠라가 우츠루)
地圖にない 途を求め 迷い合ってもいいだろう
지도에 없는 길을 찾아 같이 헤매도 괜찮겠지.
(치즈니 나이 미치오 모토메 마요이앗테모 이이다로)
擦り減らした思い出は しまいこんで笑い合い
닳아버린 추억은 간직한 채, 서로 웃으며
(스리헤라시타 오모이데와 시마이콘데 와라이 아이)
傷ついて 閉ざされても 誰かと出會えるのなら
상처 받고, 마음을 닫더라도, 누군가와 만날 수 있다면
(키즈츠이테 토자사레테모 다레카토 데아에루노나라)
步いてく 振り返れば今も あの日の僕らが霞む
걸어갈 거야, 돌아보면 지금도 그 날의 우리가 희미하게 보여.
(아루이테쿠 후리카에레바 이마모 아노히노 보쿠라가 카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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