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

따로 또 같이
앨범 : 나무의 서(序)
짧은 겨울해가 서둘러 황혼을 물들일때<br>죽음없이도 헤어진 따사롭던 당신은...<br>긴밤 아니오는 잠 누워 천정을 바라볼 때<br>죽음없이도 헤어진 따사롭던 당신은..<br><br>* 또 나를 부르네<br>또 나를 부르네<br><br>** 눕고 싶어요 풀잎처럼<br>당신 가슴에 호흡 멈추고<br>눕고 싶어요 풀잎처럼<br>당신 가슴에 호흡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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