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의 넌
1004
앨범 : Tear1004
작사 : 기현종
작곡 : 기현종
길던 너의 머리가 어느날 짧게 변해있었지
나는 그 때 알았어 하늘도 울고 나도 울었어
언제쯤에 넌 내가 물으면 날 사랑한다 말할까?
나 아닌 다른 사람도 사랑을 하지는 않는것 같은데
너의 수줍던 얼굴 아련히 내 앞을 스치는 날엔
언젠가 돌아올거란 기대에 해질녁 난 마중을 나가지
길가에 나무도 예전 같은데
1. 낯설은 시선만 내게 올 뿐
2. 다시 널 볼 수는 없을까 널 사랑하고 싶어서
널 사랑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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