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같은 지난 날을 오늘 다시 생각 해 보니
너와의 만난 그 세월이 너무나도 예뻤다
잡았던 세를 날리듯이 보낼 수는 있었지만은
눈물에 젖은 그리움은 지울 수가 없었다
너만너만 너 하나만 소중히 간직 하고서
너만너만 너 하나만 기여히 사랑할꺼야
눈물은 눈물은 눈물은 참을 수가 있어
고통도 고통도 고통도 이길 수가 잇어
내 가슴에 그리움 남겨 놓은 사람아
너를 사랑해
간 ~ 주 ~ 중
수채화 같은 지난 날을 내일 다시 돌아온다면
너에게 안긴 그 슬픔을 내가 받아 주려마
잡았던 새를 날리듯이 보내 놓고 우는 내 마음
해 주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나 많구나
너만너만 너 하나만 소중히 간직 하고서
너만너만 너 하나만 기여히 사랑할꺼야
눈물은 눈물은 눈물은 참을 수가 있어
고통도 고통도 고통도 이길 수가 있어
내 가슴에 그리움 남겨 놓은 사랑아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