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백승태
앨범 : 네티즌 주부가 선정한 백승태 809...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 본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