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웠어요 아파 하는 모습에
왜 그 아픔 남기신 건지
해맑은 그 아이 들의 눈
감당하기 작은 몸
지켜주지 못한 세상인데
사랑은 자꾸만 커져가
그런 웃음 속에 행복함
우리에게 전하려
My Jesus 이제 알았어요
당신께서 보내주신
천사였다는 걸
나의 주님 그 깊으신 뜻을
하느님 아버지 안에
내 형제라는 걸
<간주중>
지켜주지 못한 세상인데
사랑은 자꾸만 커져가
그런 웃음 속에 행복함
우리에게 전하려
My Jesus 이제 알았어요
당신께서 보내주신
천사였다는 걸
나의 주님 그 깊으신 뜻을
하느님 아버지 안에
내 형제라는 걸
My Jesus 이제 알았어요
당신께서 보내주신
천사였다는 걸
나의 주님 나를 보내소서
하느님 아버지 안에
나 무릎꿇으며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