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Blue Horizon - Lou Christie *
Beyond the blue horizon
Waits a beautiful day
Goodbye to things that bore me
Joy is waiting for me
I see the new horizon
My life has only begun
Beyond the blue horizon lies the rising sun
Beyond the blue horizon
Waits a beautiful day
Goodbye to things that bore me
Joy is waiting for me
I see the new horizon
My life has only begun
Beyond the blue horizon lies the rising sun
Beyond the blue horizon
Waits a beautiful day
Goodbye to things that bore me
Joy is waiting for me
I see the new horizon
My life has only begun
Beyond the blue horizon lies the rising sun
Beyond the blue horizon lies the rising sun
Beyond the blue horizon
Waits a beautiful day
Goodbye to things that bore me
Joy is waiting for me
푸른 수평선 저편에 아름다운 날이 기다리고 있어요.
지루하던 일들은 이젠 안녕
기쁨만이 나를 기다리고 있죠.
나는 새로운 수평선을 보았죠.
나의 삶은 그 푸른 수평선위로 태양이 뜨자 시작되었죠.
푸른 수평선 저편에
아름다운 날이 기다리고 있어요.
지루하던 일들은 이젠 안녕
기쁨만이 나를 기다리고 있죠.
나는 새로운 수평선을 보았죠.
나의 삶은 그 푸른 수평선 위로 태양이 뜨자 시작되었죠.
푸른 수평선 저편에 아름다운 날이 기다리고 있어요.
지루하던 일들은 이젠 안녕
기쁨만이 나를 기다리고 있죠.
나는 새로운 수평선을 보았죠.
나의 삶은 그 푸른수평선 위로 태양이 뜨자 시작되었죠.
푸른 수평선 위로 태양이 뜨고 있어요.
푸른 수평선 위로 태양이 뜨고 있어요.
Beyond the Blue Horizon
Beyond the blue horizon
Waits a beautiful day
저 푸른 지평선 너머로
아름다운 날이 기다리고 있네
Goodbye to things that bore me
Joy is waiting for me
나를 지겹게 했던 것들이여 이젠 안녕
즐거움이 나를 기다리고 있네
I see the new horizon
My life has only begun
나는 새로운 지평선을 보고있네
내 인생이 이제 시작한다네
Beyond the blue horizon lies a rising sun
저 푸른 지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이 있다네
Beyond the blue horizon
Waits a beautiful day
나를 지겹게 했던 것들이여 이젠 안녕
즐거움이 나를 기다리고 있네
Goodbye to things that bore me
Joy is waiting for me
나를 지겹게 했던 것들이여 이젠 안녕
즐거움이 나를 기다리고 있네
I see the new horizon
My life has only begun
나는 새로운 지평선을 보고있네
내 인생이 이제 시작한다네
**Beyond the blue horizon lies a rising sun
저 푸른 지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이 있다네
우리에게 Saddle The Wind(바람에 실려)로 잘 알려진 미국의
포크가수 루 크리스티가 부른 이 곡은 원래 1930년 영화 몬테
카를로의 주제곡으로 루 크리스티가 1974년에 리메이크 해서
히트시켰고 영화 ’레인맨’에 쓰이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 쓰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음
가사입력papayeve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