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날에 (feat. Chris)

네오크루세이더즈
앨범 : Neo Crusaderz Singl...
새로운 날에 (Feat. Chris) - Neo Crusaderz
yo Neo Crusaderz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말씀대로 흘러가는 마지막 때
what you gonna do,what you gonna do
나 요한은 너희의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따라
밧모섬에 유배 가운데 있다가
성령에 감동해 음성을 들었네
일곱 교회들에게 전해질 말씀을 기록해
그 발 앞에 엎드려 죽은 자같이 될 때
하나님의 책망과 사랑이 선포되네
다시 현재로 돌아와 말씀에 널 비춰봐
아니라고 하지말고 진정으로 솔직해져봐
하나님 앞에 수고하고 인내하고 견디었지만
처음 사랑은 어디로 갔는지 말야
성령에 이끌려 순종함이 아니라
내 열심으로 여기까지 온 건 아닌가
눈물로 기도해왔지만 나를 위한
하나님을 만들어버린 건 아닐까 (할렐루야)
주님이 지신 십자가 우리가 짊어질 고난의 길
모두 손을 머리 위로 하늘로
뜨거운 성령의 불길 아래 모두 예배하라
주님이 지신 십자가 우리가 짊어질 고난의 길
모두 손을 머리 위로 하늘로
다가올 새로운 날을 기다리며 예배하라
너는 믿음 있는 자, 형식의 옷을 입고 있는 자,
하나님을 져버리지 않는 자,
그러나 진리로 위장한 이단 속에
허우적거리는 자신은 결국 발견 못해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림은 사라지고
우상이 돼 버린 십자가는 하늘을 밝히고
진리는 비 진리인 종교 속으로 들어가
종교는 진실 속 거짓 색깔로 물들어가
수많은 사데 교회 경건한 척하지만
껍데기만 섬기고 능력은 믿지를 않아
빌딩보다 더 큰 건물만큼 믿음은 있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천국을 바라보는가
이도 저도 아닌 미지근한 니 마음
하나님 나라를 우습게 보는 교만은
마지막엔 사라지게 돼 천국에 갈 수 없게 돼
회개하라 귀 있는 자 들을지어다
주님이 지신 십자가 우리가 짊어질 고난의 길
모두 손을 머리 위로 하늘로
뜨거운 성령의 불길 아래 모두 예배하라
주님이 지신 십자가 우리가 짊어질 고난의 길
모두 손을 머리 위로 하늘로
다가올 새로운 날을 기다리며 예배하라
상한 심령으로 예배하는 자여
정녕 가난한 마음으로 부르짖는 그대여
실상은 우리가 부요하니라
아버지 말씀처럼 그러함이라 (울지 말라)
눈물을 닦고 죽도록 충성하라
너와 내가 받을 생명의 면류관 기억하라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낳으니 그 뒤엔 오직 천국임을
마지막 세대 살아있는 순교의 시대
목숨을 걸어야 하는 너와 내게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해
사단의 그늘 아래 열린 귀와 영안만이 필요해
말세의 가운데 있는 그대여
무엇을 보는가 말씀과 기도를 져버렸는가
속히 오실 주님을 바라보라
속히 오실 주님을 바라보라
주님이 지신 십자가 우리가 짊어질 고난의 길
모두 손을 머리 위로 하늘로
뜨거운 성령의 불길 아래 모두 예배하라
주님이 지신 십자가 우리가 짊어질 고난의 길
모두 손을 머리 위로 하늘로
다가올 새로운 날을 기다리며 예배하라
주님이 지신 십자가 우리가 짊어질 고난의 길
throw yo hands up throw yo hands up
그를 기다리는 자여 throw yo hands up
주님이 지신 십자가 우리가 짊어질 고난의 길
throw yo hands up throw yo hands up
그를 기다리는 자여 throw yo hand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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