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 돌이켜보면 참 많이 힘들었었지 모든 사람이 안 된다던 힘든 이 길을 난 걸어 왔네 아직도 보이지 않네요 내가 꿈꾸던 그 멋진 무대가 혼자라는 외로움도 이젠 나의 나쁜 친구죠 기대는 없어요 그 헛된 욕심도 바보 같은 명예도 다 필요 없어요 하루하루 지쳐가지 않기를 기도하며 살아요 노래해요 이대로 I will play the music always 여기 함께 멋진 꿈을 키워가겠지 uh~ I will play the music always 여기 함께 우리의 미래를(우리의 미래를) 그 멋진 미래를 꿈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