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나야 그게 바로 나야
그게 바로 나야 나-
당신을 하늘만큼 사랑해 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바다만큼 아껴 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왜 옆에 있는 나를 못보는 건지
얼마나 대단한 사랑을 하려고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는 건지
누구나 화려한 사랑을 꿈꾸지만
그것도 지나보면 다를게 없어
그저 당신을 아끼고 빛나게 해 줄
나 같은 사람이면 만사 OK
이리 둘러보아도 저리 둘러보아도
나만한 여자는 없어
놓쳐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거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당신을 꽃처럼 예뻐해 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별처럼 빛내 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왜 다른 사람만 찾고있는 건지
아랫동네 미자도 찝적거리고
통장님 둘쨋딸도 찝적했더니
얼마나 맞아야 정신차리려고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는건지
당신이 찾는 사람이 바로 나야
나만한 사람은 절대 없어
이리 둘러보아도 저리 둘러보아도
나만한 여자는 없어
놓쳐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거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먼 곳에서 찾지마 가까이에 있잖아
무엇하러 먼 곳까지 바라보고 있는거야
이리 둘러보아도 저리 둘러보아도
나만한 여자는 없어
놓쳐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거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