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흐른 뒤에...
DAY AND NIGHT
알 수 없는 허전함에 잠에서 깨려고 하니 가슴이 아렸죠
멍하니 앉아 있던 나 그래 어제 헤어진 우리
그제서야 그대가 나의 곁에 없다는 걸 알았죠
어제 까진 맘이 아파도 사랑은 아닌 줄로만 알았죠
그때(다시) 내 뺨에 터져버린 눈물
아파했던 만큼 힘겨웠던 만큼
내 맘 크나큰 사랑이라는 걸 너무 늦었지만 이제야 깨달았죠
눈물이 흐른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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