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당굿
이세환
거문고 : 김희경, 김영미
거문고 중추곡
가을날 찬바람 부는 한적한 연못에 소복을 한 여인이 나뭇가지에 홍기를 걸고 무엇인가를 기원하는 굿을 하는 모습을 2대의 거문고로 표현하려 했으며 거문고의 16개의 모든 괘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래의 무속 리듬의 사용과 새로운 연주법을 실험적으로 시도 하였다. 본 음악의 “추당굿”은 이세환 명인의 작품으로 KBS국악 관현악단원인 김희경과 김영미가 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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