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기의 각 현을 밭고랑에 비유하여 가장 합리적이며 경제적인 테크닉으로 시도된 작품이다. 동양의 4군자의 높은 이상과 참뜻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1986년 12월 12일 서독 Baden-Baden Wurttemberg 86/87 주최 Tonkunstler fest에 당선되어 초연된 실황녹음이다.
Willy Lehmann/Violine
Magret Macduffie/Violine
Sibylle Haass/Viola
Gabriele Maiguashca/Violonc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