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꺼지지않는 네 별이 되주길 바랬었는데
너의 새로운시작 내가 되주질 못했어
내가 바라는데로 이루워질것같았어
하지만 헛된 나의 생각에 아픔만 커졌어
내게 왜 이러는거야 누구보다 잘했었는데
상처만 준 그 애를 왜 잊지못해서 날 떠나는거야
이제와서 나의곁에서
사라지는 별빛처럼 넌 나의 곁을 떠나간거야 영원히
널 믿어왔는데 널 사랑하는데
그럴 수 있어 날 싫어한다고 해도 나를 미워해도 좋아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너의 그 말이 내겐 너무나
아픈 상처가 되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