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야기
어울림
(93. 12. 17. 국립국악원 국악당 소극장)
겨울의 정경속에는 여러 이야기가 쌓여갑니다
짧은 서주로 시작한 겨울이야기는 얼음판에 미끄러지듯 느린 4박에서 해금독주로 이어집니다
팽이돌리기, 얼음지치기, 쌩쌩부는 바람을 연상케 하는 빠른 4박을 지나 화롯가의 정경으로 어린날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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