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목이메여
남진
소복한 그 모습은 내게 있는데
따뜻한 목소리는 어디 있는지
혼자서는 목이 메여
부를수 없는 그대 이름을
아 사랑을
속삭임을 가슴에 세겨두울까
허공에 뿌릴까
<간주중>
다정한 그 모습은 눈앞에 어리는데
귓가에 소근대며 들리는 그 노래
혼자서는 목이 메여
부를수 없는 그대 이름을
ㅇ ㅏ 사랑을
속삭임을 가슴에 세겨두울까
허공에 뿌릴까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