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나 살았도다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 속에 시험을 받을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뼈 아픈 눈물을 흘릴때와 쓰라린 맘으로 탄식할때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 봅니다
내 몸의 약함을 아시는 주 못고칠 질병이 아주 없네
괴로운 날이나 기쁜때나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 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