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화

현당
앨범 : 경의선/어머니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영원한 불꽃처럼
당신과 나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가슴엔 깊은 사랑의 상처만 남는다 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생명의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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