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심청
벽경원
앨범 : 박경원'김용만 애창곡집
효녀 심청#!H김용만#!H
1#!H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2#!H 인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