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나만을 사랑하겠다던
사람이였는데 이게 뭐야
여자의 짧았던 생각에 믿었나 고작 고작 이게 다였나
사랑한다 해서 영원은 아니라며
그렇게 독한 말로 나를 떠나야 했을까
이젠 그 누굴 믿고 나의 마음 열어줄까
사랑을 한 죄가 이토록 아픔이면
그래 다시는 미련 갖지 말자
아무리 외로워도 슬퍼도~
죽도록 나만을 사랑 하겠다던
사람이였는데 이게 뭐야
여자의 짧았던 생각에 믿었나 고작 고작 이게 다였나
사랑한다 해서 영원은 아니라며
그렇게 독한 말로 나를 떠나야 했을까
이젠 그 누굴 믿고 나의 마음 열어줄까
사랑을 한 죄가 이토록 아픔이면
그래 다시는 미련 갖지 말자
아무리 외로워도 슬퍼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