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선
비행선
앨범 : Ohm
저기 저만치 멀어져 가는
무엇인지도 알 수도 없는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
그리고 향기로운 태양빛
그냥 그저 웃고 있죠 내가 아는 눈빛으로
우리 그렇게 달빛으로 빨려 들어가요
그냥 그저 웃고 있죠 내가 아는 눈빛으로
우리 그렇게 달빛으로 자꾸 빨려 들어가요
더 자유롭게 걸어보세요
꽃을 들고 서 있어도 되요
도시가 잠들고 난 후에는 살며시 별을 바라보세요
그저 당신을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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